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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업, 전설의왕만두 30여개 매장에 근태·노무관리 서비스 공급

등록 2026.09.21 16:20:49

픽플레이, 푸드시스템제이에스와 업무협약 체결

출퇴근 기록부터 근로계약서 작성·보관까지 지원

가치업 누적 사용 직원 18만명…출퇴근 기록 1900만건 육박

[서울=뉴시스] 가치업을 운영하는 픽플레이는 전설의왕만두 운영사 푸드시스템제이에스와 매장 근태·노무관리 환경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사진=픽플레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가치업을 운영하는 픽플레이는 전설의왕만두 운영사 푸드시스템제이에스와 매장 근태·노무관리 환경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사진=픽플레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주영 기자 = 근태·노무관리 앱 '가치업'이 전설의왕만두 30여개 매장에 도입된다. 매장 점주들이 직원의 출퇴근 시간과 근로계약서 등을 하나의 앱에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가치업을 운영하는 픽플레이는 전설의왕만두 운영사 푸드시스템제이에스와 매장 근태·노무관리 환경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픽플레이는 푸드시스템제이에스가 운영하는 전설의왕만두 매장에 가치업을 제공한다. 푸드시스템제이에스는 현재 전설의왕만두 30여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가치업은 직원의 출퇴근 시간 등 근로시간을 기록·관리하고 근로계약서를 작성·보관할 수 있는 인사·노무관리 앱이다. 2023년 5월 출시됐으며 누적 사용 직원은 18만명, 출퇴근 기록은 1900만건에 육박한다.

맘스터치와 빽다방, 깐부치킨, 컴포즈커피, 올리브영, 다이소 등 프랜차이즈 매장을 비롯해 30인 미만 중소기업과 인력 아웃소싱 업체에서도 이용되고 있다.

김철식 푸드시스템제이에스 대표는 "매장 점주님들의 안정적인 인력운영과 각종 노무 이슈를 방지하는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진욱 픽플레이 부사장은 "프랜차이즈 개인 매장 점주님들이 별도의 비용을 들이지 않고 직원들의 근태관리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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