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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회 강경젓갈축제…맛·문화 어우러진 'K-푸드&컬처'

등록 2026.09.22 15:03:13

10월15~18일 강경 일대서

[강경=뉴시스]'제30회 강경젓갈축제'가 내달 15일부터 18일까지 강경 일원에서 열린다. 2026.09.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강경=뉴시스]'제30회 강경젓갈축제'가 내달 15일부터 18일까지 강경 일원에서 열린다. 2026.09.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강경=뉴시스]곽상훈 기자 = 충남 논산시가 '제30회 강경젓갈축제'를 내달 15일부터 18일까지 강경 일원에서 연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축제는 '강경젓갈·상월고구마, 드디어 최고가 되다'를 주제로 강경젓갈과 상월고구마를 비롯한 논산의 농·특산물을 활용해 미식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축제로 꾸며진다.

특히 30주년을 맞아 강경의 역사성과 고유한 이야기를 담은 특별 콘텐츠가 마련된다. 조선 3대 시장으로 이름을 떨쳤던 '강경장'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강경포구장터'를 중심으로 옛 시장의 풍경과 생활문화를 축제 현장에서 재현한다.

강경포구장터에서는 지역 상인과 주민들이 참여해 전통시장 특유의 활기와 정취를 살리고, 먹거리·체험·공연 등이 어우러지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젓갈 요리 체험, 김장 프로그램, 상월고구마 체험과 판매 등 지역 특산물을 직접 맛보고 즐길 수 있는 콘텐츠도 마련된다.

시는 이번 축제를 단순한 먹거리 행사에 그치지 않고 강경의 역사와 문화, 지역 특산물이 어우러지는 'K-푸드&컬처' 축제로 발전시켜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속 가능한 축제 기반을 마련한다는 목표다.

시 관계자는 "30주년 강경젓갈축제는 강경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강경젓갈과 상월고구마의 맛을 함께 보여주는 축제로 준비하고 있다"며 "옛 이야기부터 새로운 먹거리와 체험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강경만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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