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게임즈, '엠버 앤 블레이드' 내년 1월 8일 PC 얼리 액세스 출시
등록 2026.10.16 11:15:11
스팀·에픽게임즈 스토어서 먼저 공개…2024년 첫 발표 이후 약 2년 만
몰려드는 적 물리치는 액션 게임…이용자 의견 반영해 전투 방식 개편
![[서울=뉴시스] 라인게임즈가 신작 액션 게임 '엠버 앤 블레이드'를 내년 1월 8일 PC 플랫폼에 선보인다. (사진=라인게임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16/NISI20261016_0002265290_web.jpg?rnd=20261016111034)
[서울=뉴시스] 라인게임즈가 신작 액션 게임 '엠버 앤 블레이드'를 내년 1월 8일 PC 플랫폼에 선보인다. (사진=라인게임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주영 기자 = 라인게임즈가 신작 액션 게임 '엠버 앤 블레이드'를 내년 1월 8일 PC 플랫폼에 선보인다.
라인게임즈는 엠버 앤 블레이드의 얼리 액세스(앞서 해보기)를 2027년 1월 8일부터 스팀과 에픽게임즈 스토어에서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얼리 액세스는 정식 출시 전에 개발 중인 게임을 먼저 공개하고 이용자 의견을 받아 완성도를 높이는 방식이다. 이번 출시는 라인게임즈가 2024년 처음 게임을 공개한 이후 약 2년 만이다.
엠버 앤 블레이드는 사방에서 몰려드는 적을 상대하며 살아남는 서바이버라이크 장르의 게임이다. 강렬한 색채를 활용한 그래픽과 빠르게 몰려오는 적을 한꺼번에 물리치는 액션이 특징이다.
라인게임즈는 지난해 하반기 스팀의 신작 체험 행사인 '스팀 넥스트 페스트'에 참가해 핵앤슬래시와 액션 역할수행게임(RPG) 등 주요 장르 부문에서 순위권에 올랐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10월에는 에픽게임즈 스토어에 데모 버전을 공개해 인기 데모 순위 1위를 기록했다. 에픽게임즈 스토어가 선정한 2026년 기대작에도 이름을 올렸다.
라인게임즈는 이용자 의견을 반영해 게임의 핵심인 전투 시스템을 다시 설계한 '데모 2.0'도 최근 공개했다. PC뿐 아니라 플레이스테이션과 엑스박스에서도 게임을 체험할 수 있도록 데모를 제공하고 있다.
회사는 앞서 해보기 출시에 앞서 '갤럭시즈 어텀 쇼케이스 2026'과 '더 믹스 폴 쇼케이스 2026' 등 해외 게임 행사에 참가해 게임을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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