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불안한 랠리?"…美증시도 알파벳·엔비디아 등 빅테크만 올랐다
미국 뉴욕 증시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는 가운데, 소수 빅테크 종목이 랠리를 주도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종목 쏠림이 심화하면서 랠리의 취약성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있다.
7일(현지 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4월 초 미국과 이란의 휴전 합의 소식 이후 12% 이상 상승했다. 특히 단 5개의 기술주(알파벳·엔비디아·아마존·브로드컴·애플)가 상승분의 절반 이상을 치지했다.
주가만 기준으로 본다면, 4월 초부터 현재까지 브로드컴은 약 35%, 알파벳은 약 33% 이상 올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