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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기 생산량 '371만개'…매주 목요일 모아 공개

등록 2026.05.08 15:3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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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생산량 및 재고량 큰 변동 없이 안정적인 추세"

주사기 및 주사침 매점매석행위 신고센터로 신고 가능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지난 7일 서울시내 한 약국에 일회용주사기가 놓여있다. 2026.05.07. jhope@newsis.com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지난 7일 서울시내 한 약국에 일회용주사기가 놓여있다. 2026.05.0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송종호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7일 오후 5시 기준 주사기 생산량은 371만개, 출고량은 525만개로 집계됐다고 8일 밝혔다.

이날 총 재고량은 4732만개이다. 이에 대해 식약처는 "국내 주사기 제조 상위 10개소 생산 실적"이라고 말했다.

또 식약처는 주사기 제조·판매업체가 매점매석행위를 하고 있음을 인지한 자는 '주사기 및 주사침 매점매석행위 신고센터' 또는 'QR(링크)'를 통해 신고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신고된 내용에 대해 법 위반 여부에 대한 점검 및 고발 등의 조치를 실시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주사기의 생산량 및 재고량이 큰 변동 없이 안정적인 추세를 보이고 있다"라며 "앞으로는 매일 공개하던 수급 동향을 매주 목요일에 모아서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재명 대통령은 주사기와 주사침에 대한 매점매석에 대해서는 몰수 등 엄정 대응하라고 밝혔다. 지난 6일 이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적당히 하니까 계속 (매점매석을) 하는 거 아니냐"며 "매점매석하는 건 시장 질서의 혼란이 오니 물량이 묶이더라도 그냥 몰수해 버리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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