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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콘 재팬 2026', 오늘 개막…'워크 인 서울 시티'

등록 2026.05.08 16:4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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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까지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메세

[서울=뉴시스] '케이콘 재팬(KCON JAPAN) 2026' 포스터. (사진 = CJ ENM 제공) 2026.05.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케이콘 재팬(KCON JAPAN) 2026' 포스터. (사진 = CJ ENM 제공) 2026.05.0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CJ ENM이 K-팝과 한국 라이프스타일을 결합한 페스티벌 '케이콘 재팬(KCON JAPAN)'이 8일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메세에서 개막했다.

오는 10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행사는 '워크 인 서울 시티(Walk in SOUL CITY)'가 테마다. 공연뿐 아니라 K-뷰티, K-푸드, K-콘텐츠를 아우르는 복합 문화 플랫폼으로서 '체험'과 '취향'의 공유를 전면에 내세운 점이 특징이다.

'올리브영 페스타 재팬 2026'과 연계한 K-뷰티 존을 비롯 최신 트렌드의 디저트를 선보이는 K-푸드 존이 마련된다. 특히 올해 신설된 'K-스토리 존'은 CJ 4DPLEX의 3면 확장 스크린 기술인 '스크린엑스(SCREENX)'를 도입했다. 스튜디오드래곤의 인기 드라마와 인공지능(AI) 기술이 접목된 차세대 콘텐츠도 상영한다.

공연의 하이라이트인 '엠카운트다운 스테이지'에는 총 31팀의 아티스트가 오른다. 케이콘 첫 글로벌 앰배서더로 발탁된 성한빈의 오프닝 스테이지를 필두로 각 일자별 헤드라이너 공연과 컬래버레이션 유닛 무대 등이 이어진다. 현장을 찾지 못한 전 세계 팬들을 위해 엠넷플러스 등 디지털 플랫폼을 통한 글로벌 실시간 스트리밍도 병행한다.

운영 측면에서는 관람객 편의를 위해 엠넷플러스 기반의 '줄서기 서비스'를 본격 도입했다.

케이콘은 지난 2012년 미국 어바인에서 출발해 세계 14개 지역을 순회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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