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한전 사장 "한전채 한도 줄면 전기료 인상 필요…호남 전력망 삼성·SK 80% 부담"(종합2보)
12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서 열린 한국전력공사, 한국수력원자력 등 산업통상부 산하 기관 국정감사에서는 한전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제안한 25조원 규모의 전기요금 선납 방안을 제안한 것이 도마에 올랐다.
이에 대해 김동철 사장은 한전의 재무 문제를 기업들의 선납으로 해결하려고 한 것은 잘못됐지만 내년 말 한전채 발행 한도가 줄어드는 것을 고려해 한전채 발행을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했던 방안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여유자금을 국고채에 투자를 하는 것보다 전기요금을 선납할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