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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케인, 침묵 깨고 리그컵서 시즌 첫 골

등록 2021.09.23 08: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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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버햄프턴=AP/뉴시스] 토트넘 홋스퍼의 해리 케인이 22일(현지시간) 영국 울버햄프턴의 몰리뉴 경기장에서 열린 울버햄프턴 원더러스와의  카라바오컵(리그컵) 32강전 전반 23분 팀의 두 번째 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토트넘은 2-2로 비긴 뒤 승부차기 끝에 3-2로 승리하며 16강에 올랐다. 2021.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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