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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티예술촌 ‘청년작가 발굴, 리메이크 리사이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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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2-26 16:4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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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허상천 기자 = 서부산의 창작 거점공간인 부산 사하구 홍티예술촌이 ‘청년작가 발굴기획전, 리메이크 리사이클’을 개최한다.

지역 신진작가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미학적 소양을 갖춘 부산지역 청년작가(미술대학 졸업생 10명)에게 창작 발표기회를 제공하고, 청년작가들의 전시 전반 실무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3회째를 맞이한 ‘리메이크 리사이클’전은 올 3월11일부터 4월24일까지 총 45일 동안 진행된다.

 이번 전시의 키워드는 '리메이크'와 '리사이클' 등으로, 기존의 것을 새롭게 이용하고 재사용한다는 의미다.

 이달 말 경성대(3명)·동아대(3명)·부산대(4명) 등 3개 대학을 졸업하는 10명의 졸업 작품 24점을 중심으로 원작의 의도를 충실히 따르면서 부분적인 변화를 통해 구성한다.

 이들 청년예술가에게는 홍티예술촌 입주 작가 2명과 지역 작가 2명이 함께하는 ‘입주 작가 연계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 ‘동시대 예술가의 전략과 현상’을 주제로 매주 토요일 4회에 걸친 포럼을 통해 실무 능력을 배양하고 동시대 예술가로 살아가는 길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기회도 준다.

오프라인 전시를 온라인 전시영상으로 촬영, 제작해 홍티예술촌 SNS, 사하구청 SNS에 게시하는 등 코로나19에 대응한 온라인 전시도 병행할 예정이다.

이번 기획전을 통해 지역주민들에게 부산의 유능한 청년예술가들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전시는 평일(화~토) 오전 10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고 누구나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일·월요일, 공휴일은 쉰다.


◎공감언론 뉴시스 heraid@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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