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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서울 청년 150만명에게 3000만원 무이자 대출"

등록 2022.05.22 10:23:38수정 2022.05.22 15: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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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임기 첫 해 27~29세 대상 시행, 이후 확대 적용
"청년들의 불공정한 출발 해소는 시대적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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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19일 서울 노원역 인근에서 집중 유세에 나서며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홍연우 기자 =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22일 서울 거주 청년들을 대상으로 3000만원 무이자 대출을 시행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다.

송 후보는 이날 '청년출발자산 공약 발표문'을 통해 "부의 대물림 심화로 계층이동이 거의 차단된 청년들의 아픔을 해소하기 위해 서울시 거주 19세에서 29세 청년 약 150만 명에게 순차적으로 3000만원을 무이자로 대출해 공정한 출발선을 보장하겠다"고 했다.

그는 시장 임기 첫해에 27~29세 청년들에게 무이자 대출을 시행하고, 임기 말까지 원하는 서울거주 청년들 모두에게 확대 적용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대출이자 전액은 서울시가 지급한다. 원금은 10년간 나눠 내는 방식이다. 송 후보는 "30세부터 10년간 원금만 상환하게 하여 청년 자산을 형성할 수 있게 하고, 최소 거치기간을 5년으로 하여 26세 이상 청년들의 부담을 최소화하겠다"고 했다.

그는 "청년들의 불공정한 출발을 해소하는 것은 이미 시대적 요구와 필요가 됐다"며 "청년출발자산을 통해 공정하게 경쟁하는 삶을 보장하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ong1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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