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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여야, 공식선거운동 마지막 휴일 '총력전'

등록 2022.05.29 18: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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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사람 많이 모이는 시장 등서 집중 유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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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대전시장, 정용래 유성구청장 후보가 29일 오후 배우 이원종 씨, 조승래 국회의원과 함께 유성시장에서 집중유세를 펼치고 있다.(사진= 허태정 후보 캠프 제공) 2022.05.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사흘 앞으로 다가온 6·1 지방선거의 공식선거운동 마지막 휴일을 맞은 29일 대전지역 여야 후보들이 중앙당의 지원속에 현장을 누비며 총력전을 펼쳤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오후 이원종 배우의 지원유세 속에 허태정 시장후보를 비롯한 각 후보들과 지역구 국회의원이 총출동해 유성시장과 도마큰시장, 중앙시장, 으능정이 문화의거리 등 인파가 몰리는 곳에서 집중유세전을 펼쳤다.

전날엔 이낙연 상임고문이 28일 신탄진 전통시장과 서구 관저동 마치광장 등을 돌며 대규모 유세전을 벌이는 등 주말동안 한 표라도 더 얻기 위한 득표전을 벌였다.

이낙연 상임고문은 유세에서 "허태정은 아파트에 장인 장모를 모시고 산다. 장인어른은 누워서 지내신 지 오래됐고, 중증 장애를 앓고 있던 처남도 같은 집에 살았다"고 소개하면서 유권자들의 감성에 호소했다. 

국민의힘 이장우 시장후보 등도 이날 이인제 전 최고위원과 윤창현 의원, 전희경 전 국회의원의 화력지원 속에 유성장 앞에서 집중유세를 펼치는 등 총력전을 벌였다.

이인제 전 최고위원은 유세에서 "충청지역 대통령이 나왔지만, 민주당은 다수 의석을 가지고 윤 정부 발목잡기에만 온 힘을 다하고 있다"며 지방정권 교체를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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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이인제 전 의원이 29일 대전 유성시장서 국민의힘 진동규 유성구청장 후보 지원유세를 하고 있다 (사진= 진동규 후보 캠프 제공) 2022.05.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이장후 시장후보를 비롯한 지방선거 출마자들은 오후엔 이 후보 캠프에서 합동기자회견도 열어 민주당을 겨냥해 "흑색선전 현수막 수천장에 대한 배후를 밝혀야한다"며 공세를 펼쳤다.

앞서 국민의 힘은 전날에도 조수진·윤희숙·이용 의원이 각각 대덕구와 유성구에서 지원유세를 벌이고 국민의힘 후보 당선을 당부했다.

한편 전날 마감된 대전의 사전투표율은 19.74%로 제7회 지선(19.66%) 0.09%p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joemedi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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