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프 살람 레바논총리 시리아 방문, 경제· 국방협력 논의
양국 경제장관도 별도 회담, 중동정세 급변에 대응
"공동사업 추진, 헌신적 국방 협력으로 관계 회복 "
![[다마스쿠스=AP/뉴시스] 나와프 살람(왼쪽) 레바논 총리가 4월14일 시리아 다마스쿠스에서 아메드 알샤라 시리아 임시 대통령과 만나 회담 전 악수하고 있다. 살람 총리는 5월 9일에도시리아를 방문, 중동정세에 공동 대응하기 위한 정상회담을 가졌다. 2025.05.10.](https://img1.newsis.com/2025/04/14/NISI20250414_0000258849_web.jpg?rnd=20250415123425)
[다마스쿠스=AP/뉴시스] 나와프 살람(왼쪽) 레바논 총리가 4월14일 시리아 다마스쿠스에서 아메드 알샤라 시리아 임시 대통령과 만나 회담 전 악수하고 있다. 살람 총리는 5월 9일에도시리아를 방문, 중동정세에 공동 대응하기 위한 정상회담을 가졌다. 2025.05.10.
이 번 방문에 대해 두 나라 정부는 양국 관계의 새로운 국면이 시작된 것으로 발표했다. 고위급 인적 교류와 함께 양국간의 존중과 공동이익 추구를 위한 노력이 시작되었다는 점을 강조했다.
살람 총리는 시리아 방문후 자신의 소셜 미디어 X를 통해서 "우리는 오늘 공동의 목표와 사업, 그리고 건설적인 정신과 헌신으로 주저 없이 관계 회복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기로 약속하는 중대한 진전을 이루었다"고 밝혔다.
지난 달 14일에도 만났던 두 정상은 급변하는 중동 정세 속에서 정치적 협의를 앞으로도 계속하기로 했다. 특히 장관급의 인적 교류와 협력을 강화해 나가면서 두 나라가 대면하고 있는 각종 도전과 어려움에 맞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상회담과 별도로 시리아 경제산업부 장관 모함마드 니달 알샤르, 레바논의 경제무역부 아멜 비사트 장관도 다마스쿠스에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하는 회담을 했다.
두 장관은 산업부문의 동반자 관계를 강화하고 양국간 무역 증진과 개선 방향, 상거래의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서도 재검토한 것으로 알려졌다.
레바논 대표단은 9일 앞서 다마스쿠스에 일찍 도착해서 회담을 시작한 것으로 시리아 매체들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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