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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작가 민병헌·자연다큐멘터리 사진가 이종렬 개인전

등록 2022.06.29 09:5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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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갤러리구조, 민병헌 작가 전시 전경.



[서울=뉴시스] 박현주 미술전문 기자 = 사진작가 민병헌 개인전이 서울 성동구 뚝섬로 갤러리 구조에서 8월2일까지 열린다. 민병헌 작품 세계를 대표하는 'Body',  'Flower' 등의 작품 60여 점과 대표 시리즈 '몸'의 에디션 북 2종과 더불어 뮤지션 선종표가 작가의 작품에 헌정한 3곡도 함께 소개된다.

민병헌은 40년간 흑백 스트레이트 포토그래피를 지속해 온 작가다. 일체의 연출이나 작위가 없는 사진술의 본질적 메커니즘에 의지하는 스트레이트 포토그라피를 추구하지만 민병헌 특유의 사색적 서정성과 독자적 세계관을 구축했다. 샌프란시스코 현대미술관, 국립현대미술관, 시카고 현대미술관, 휴스턴 미술관, 프랑스 국립조형예술관과 서울시립미술관 등 세계 유수의 뮤지엄에서 작품을 소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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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종렬 사진전



자연다큐멘터리 사진가 이종렬 ‘풍찬노숙(風餐露宿)’사진전이 오는 8월 15일까지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 캐논갤러리에서 선보인다.

전시회 제목인 ‘풍찬노숙'은 작가가 고집스럽게 지켜온 취재 방법을 표현하는 문구로, 자연 속에서 바람과 이슬을 맞으며 동숙(同宿)하며 담아낸 사진 13점과 8분 분량의 영상을 공개한다. 전시장 한 편에 마련된 공간에서는 캐논 4K 프로젝터를 통해 다양한 자연 풍경 속에서 포착된 야생 조류의 영상도 시청할 수 있다.

이 전시는 캐논코리아가 후원하고 있는 '캐논 마스터즈'는 캐논 사용자이자 오피니언 리더로서 캐논 제품을 활용해 다양한 사진 및 영상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후원 프로그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hy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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