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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문진석 "李대통령 '패싸움 안 돼' 깊이 공감…민생 챙기겠다"

등록 2026.06.19 19:49:07수정 2026.06.19 19:5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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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민주당 내부 갈등에 "원수 싸우듯 하지 마라"

문진석 "집권 여당답게 국민의 삶에 답하겠다"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문진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직무대행이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1.08. suncho21@newsis.com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문진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직무대행이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1.0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정금민 기자 = 문진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9일 "이재명 대통령께서 '정치는 더 잘하기 위한 경쟁이어야지 패싸움이 돼서는 안 된다'고 말씀하셨는데 깊이 공감한다"고 했다.

문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 글을 통해 "여당의 책임은 국민의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라며 이같이 적었다.

그는 "민주당은 집권 여당"이라며 "국민께서 민주당에 맡기신 역할은 갈등과 대결에 머무는 정치가 아니라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하는 책임의 정치"라고 했다.

이어 "더 유능하게 국정과제를 뒷받침하고, 더 세밀하게 민생을 챙겨야 한다"며 "집권 여당답게 국민의 삶에 답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유럽 순방 결과 브리핑을 열고 민주당 내부 갈등을 겨냥해 "원수 싸우듯이 하지 마라. 정치를 하는 게 (아니라) 패싸움을 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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