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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진 "5개월 동안 11㎏ 쪘다"…원인은 '탕후루와 야식'

등록 2026.07.20 00:01:00

[서울=뉴시스] 가수 박서진(30)이 5개월 동안 11㎏이 쪘다고 밝혔다. (사진=KBS2 불후의 명곡 캡처)

[서울=뉴시스] 가수 박서진(30)이 5개월 동안 11㎏이 쪘다고 밝혔다. (사진=KBS2 불후의 명곡 캡처)

[서울=뉴시스]이지우 인턴 기자 = 가수 박서진(30)이 5개월 동안 11㎏이 쪘다고 밝혔다.

18일 KBS2 예능 '불후의 명곡' 2026 왕중왕전 특집에 출연한 박서진은 "다이어트를 하다가 잠시 놓았다"면서 "탕후루도 먹고, 야식도 많이 먹었더니 11㎏이 쪘다"고 말했다.

박서진의 사례처럼 다이어트를 중단한 뒤 고열량의 음식을 먹으면 단기간에 체중이 크게 늘어날 수 있다. 오랫동안 식사량을 제한하다가 이를 중단하면 식욕을 조절하는 호르몬 균형이 변해 평소보다 더 많이 먹게 된다. 보상 심리의 영향으로 폭식을 하는 사례도 종종 볼 수 있는데, 이 과정에서 체중이 급증하는 요요현상을 겪게 된다.

탕후루처럼 당 함량이 높은 음식을 먹는 것도 주의해야 한다. 당분 섭취가 늘어나면 혈당이 급격히 오르는데, 이 과정에서 인슐린 분비가 함께 증가한다. 인슐린 분비가 늘어나면 남은 에너지가 지방으로 저장되면서 빠르게 살이 찔 수 있다.

야식 섭취 역시 단기간에 체중이 오르는 주요 원인이다. 야식을 먹으면 총 섭취 열량이 높아지므로 자연스럽게 체중이 증가한다. 특히 치킨·피자·라면 등 고열량 메뉴는 지방과 나트륨 함량이 높아서 몸에 더욱 치명적이다.

늦은 밤에 음식을 지속적으로 먹으면 체중 증가 외에도 수면 방해, 속쓰림 유발, 성인병 위험 증가 등의 악영향이 발생할 수 있다. 건강 관리를 위해서는 취침 2~3시간 전에는 식사를 마치는 편이 좋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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