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과장 이성민, 대구 최초 독립영화전용영화관 홍보대사
【대구=뉴시스】박문호 기자 = 대구 출신의 배우 이성민(오른쪽)이 11일 오후 대구 중구 국채보상로에 열린 대구 최초의 독립영화전용 '오오극장' 개관식에서 자신의 영화 데뷔작 'Black & Whate, 2001 연출 송의헌'를 감상한 뒤 송의헌 감독과 함께 관객과 대화하고 있다.
200여 m²에 55석 규모로 상영관과 카페, 전시장을 갖춘 오오극장은 개관을 기념해 오는 21일까지 한국의 대표적 독립영화를 비롯해 대구에서 만든 독립영화 10여 편을 상영한다. 2015.02.11.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