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검찰 출석하는 김태우 전 수사관

등록 2019.03.08 14:26:54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이윤청 수습기자 = 청와대 특별감찰반의 민간인 사찰 의혹을 제기한 김태우 전 수사관이 8일 고발인 신분으로 조사받기 위해 서울 송파구 동부지방검찰청으로 들어서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지난달 20일 김 전 수사관은 직권남용 및 직무유기 혐의로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 박형철 반부패비서관, 이인걸 전 특감반장을 검찰에 고발했다. 2019.03.08.



 radiohead@newsis.com

많이 본 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