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그래픽]3차 우한 교민 전세기…150여명 예상

등록 2020.02.10 14:50:14수정 2020.02.11 11:07:45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 정부가 오는 1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발원지로 알려진 중국 후베이성 우한 일대에 남은 우리 교민과 유학생을 수송하기 위한 3차 전세기를 띄운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