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3차 우한 교민 전세기…150여명 예상
[서울=뉴시스] 정부가 오는 1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발원지로 알려진 중국 후베이성 우한 일대에 남은 우리 교민과 유학생을 수송하기 위한 3차 전세기를 띄운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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