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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 채소밭 '치남파' 노 젓는 소치밀코 농민

등록 2021.08.13 15: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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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시티=AP/뉴시스] 아스테카 왕국의 수도 테노치티틀란(지금의 멕시코시티) 함락 500주년을 하루 앞둔 12일(현지시간)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 소치밀코에서 한 농민이 '치남파'로 알려진 '수상 채소밭'을 지나고 있다. 아스테카 왕국은 1521년 8월 13일 스페인에 함락돼 300년간 점령당했다. 소치밀코의 운하와 떠다니는 정원은 아스텍인들이 테노치티틀란을 위해 건설한 광대한 수상 교통 시스템의 마지막 잔해로 알려져 있다. 2021.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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