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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주하는 김준호

등록 2024.10.22 18:4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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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김준호가 22일 오후 서울 노원구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제59회 전국남녀 종목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 남자부 500M 결승에서 역주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2024~202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시리즈와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파견선수 선발대회를 겸한다. 2024.10.22.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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