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우승 자축하는 키건 브래들리
[크롬웰=AP/뉴시스] 키건 브래들리(미국)가 22일(현지 시간) 미 코네티컷주 크롬웰의 TPC 리버 하이랜즈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트래블러스 챔피언십 정상에 오르며 가족과 함께 환호하고 있다. 브래들리는 최종 합계 15언더파 265타로 우승하며 통산 8승째를 올렸다. 202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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