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말, 메시 이어 등 번호 '10번' 주인공
[바르셀로나=AP/뉴시스] FC 바르셀로나의 라민 야말이 16일(현지 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구단과 재계약을 체결한 후 본인의 이름이 적힌, 등 번호 10번의 새 유니폼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야말은 2031년까지 재계약을 체결하고 구단의 상징적 등 번호인 '10번'의 새 주인이 됐다. 202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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