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단 산악 마을 산사태, 최소 1000명 사망
[마라=AP/뉴시스] 수단해방군(SLMA)이 1일(현지 시간) 제공한 사진에 지난달 31일 수단 다르푸르주 마라 산악 지역 타라신 마을 산사태 현장에 주민들이 모여 있다. SLMA는 폭우로 인한 산사태로 최소 1000명이 숨졌다고 밝히며 유엔과 국제 구호단체에 시신 수습 지원을 요청했다.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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