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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슈랑스를 아시나요?"…신한생명, 한국세무사고시회와 MOU

등록 2011.02.24 15:31:08수정 2016.12.27 21:4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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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류영상 기자 =신한생명은 24일 한국세무사고시회와 포괄적 업무제휴를 체결하고 택슈랑스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배호경 신한생명 부사장(왼쪽)과 김완일 한국세무사고시회장이 포괄적 업무제휴를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ifyouare@newsis.com

【서울=뉴시스】류영상 기자 =신한생명은 24일 한국세무사고시회와 포괄적 업무제휴를 체결하고 택슈랑스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택슈랑스(Taxurance)는 Tax와 Insurance를 합성한 신조어로 세무사를 통한 보험영업을 일컫는다.

 한국세무사고시회는 세무사 자격을 취득한 회원을 대상으로 세무사제도 발전 및 권익보호를 위해 설립, 현재 700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일본의 경우 1976년부터 세무사들의 보험영업이 허용돼 세무컨설팅이 활발히 전개되고 있으나 우리나라의 경우 2002년에 법적 기반을 갖췄지만 개별적인 영업활동으로 이렇다 할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신한생명이 최초로 세무사 단체와 업무제휴를 체결, 보험관련 제반업무를 지원함으로써 세무사의 보험영업 진출이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신한생명 관계자는 "최근 보험과 연계한 재무설계 및 상속, 증여 등 보험세무에 대한 고객 니즈가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업무제휴를 통해 차별화된 세무전문 컨설팅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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