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신랑 안재모 집에 도둑 "사람 없었던게 다행…"

매니지먼트사 에이앤에이엔터테인먼트 측은 27일 "오늘 새벽 1시께 귀가한 안재모씨 부부가 가스배관을 타고 외부인이 침입한 흔적을 발견했다"면서 "결혼한 지 두 달도 채 안 되는데 결혼반지가 없어졌다. 신부도 결혼 당일 한 번 끼어본 반지"라며 안타까워했다.
26일 문경에서 KBS 1TV '근초고왕' 촬영을 마친 안재모와 친정에 있던 부인 이다연(26)씨가 27일 함께 귀가, 상황을 파악한 뒤 경찰에 신고했다.
에이앤에이는 "간단한 조사를 받았다. 돈이 될 물건은 다 가져갔다. 안재모씨 아내가 임신 중인데 사람이 안 다친 게 그나마 다행"이라고 한숨지었다.
안재모는 지난달 9일 이씨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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