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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아쿠아리움, 못생긴 물고기 특별전시

등록 2011.07.18 17:19:04수정 2016.12.27 22:2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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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하경민 기자 = 부산아쿠아리움은 외모가 못생긴 물고기 13종을 전시하는 '나는 못난이다' 특별전을 오는 21일부터 연다.

 이번 전시에는 나폴레옹 모자를 쓴 듯 한 큰 혹을 자랑하는 '나폴레옹피쉬'를 비롯해 슈렉 물고기로 더 유명한 '혹돔', 심해의 인상파 '늑대장어', 사람이 만들어 낸 관상민물고기 '플라워혼' 등 개성 넘치는 외모를 자랑하는 물고기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부산아쿠아리움은 다양한 온라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최고의 못난이 물고기를 뽑아보는 못난 '이상형 월드컵'(www.busanaquarium.com), 못난이 사진 컨테스트(www.facebook.com /busanaquarium), 못난 물고기 별명 짓기(www.twitter.com/busanaquarium) 등의 이벤트를 통해 호텔숙박권, 국내왕복항공권, 부산아쿠아리움 무료 입장권 등을 경품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전화(051-740-1700)나 홈페이지(www.busanaquarium.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부산아쿠아리움 관계자는 "못생긴 외모로 비춰질 수 있지만 살아남기 위해 독특한 외모를 가질 수 밖에 없는 이유와 이야기를 소개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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