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항공우주천문대, 초신성 촬영성공

남원천문대에 따르면 M101나선은하에 속한 이 초신성은 지난달 25일 미국 팔로마 천문대가 처음 발견했으며, 관측에서 확인된 별이 밝게 빛나고 있다.
M101 나선은하는 1500만광년 가량 떨어진 위치에 있으며, 은하의 질량은 태양의 160억배로 은하의 1/10에 불과하다.
관측된 초신성은 M101나선은하 내부의 160억개의 별 중 한 개의 별이 폭발한 것으로 천문대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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