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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백의총관리소, 칠백의사 순의제향 거행

등록 2011.09.21 09:51:33수정 2016.12.27 22:4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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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박희송 기자 = 문화재청 칠백의총관리소는 임진왜란 시 순국한 칠백의사의 호국정신을 기리는 칠백의사(七百義士) 순의제향(殉義祭享) 행사를 23일 오후 3시 충남 금산군 칠백의총에서 거행한다. 사진은 지난해 금산 칠백의총에서 거행된 순의제향 모습. (사진=문화재청 제공)  photo@newsis.com

【대전=뉴시스】박희송 기자 = 문화재청 칠백의총관리소는 임진왜란 시 순국한 칠백의사의 호국정신을 기리는 칠백의사(七百義士) 순의제향(殉義祭享) 행사를 23일 오후 3시 충남 금산군 칠백의총에서 거행한다. 사진은 지난해 금산 칠백의총에서 거행된 순의제향 모습. (사진=문화재청 제공)  [email protected]

【대전=뉴시스】박희송 기자 = 문화재청 칠백의총관리소(소장 박경희)는 임진왜란 시 순국한 칠백의사의 호국정신을 기리는 칠백의사(七百義士) 순의제향(殉義祭享) 행사를 23일 오후 3시 충남 금산군 칠백의총에서 거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올해로 419주기를 맞는 이번 제향행사는 문화재청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충남도지사, 금산군수와 칠백의사 후손 등 1000여명이 참석한다.

 초헌관(칠백의총관리소장)의 분향·초헌례, 축관의 축문 낭독, 아헌례, 종헌례, 헌관 재배, 헌화(대통령 명의) 순으로 이어지며 제향행제에 이어 의총참배도 함께하는 등 칠백의사의 숭고한 호국정신을 기리고 넋을 추모한다.

 아울러 부대행사로서 이달부터 경내 활터에서 시행하고 있는 초등학생, 일반인 대상 활쏘기 체험프로그램 시연이 진행된다.

 지난 6월18일 금산지역 초·중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제12회 칠백의사 추모 예능대회' 입상작품도 전시한다.

 칠백의총은 임진왜란 당시 중봉(重峯) 조헌(趙憲) 선생과 승장 영규(靈圭) 대사가 이끄는 의병 700여명이 금산 연곤평(延昆坪)에서 왜장 고바야가와의 1만5000여 왜적과 싸우다 전원 순국한 칠백의사를 한 데 모신 곳이다.

 항일 의병전적지의 본보기이며 칠백의사의 준엄한 희생정신을 몸소 체험할 수 있는 산 교육장이기도 하다.

 한편 칠백의총관리소는 올해 1월1일부터 참배객들에게 무료입장을 시행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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