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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 파스~2011 트란스트로메르, 노벨문학상

등록 2011.10.06 22:07:29수정 2016.12.27 22:5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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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2011 노벨문학상이 스웨덴의 시인 토머스 트란스트로메르(80·사진)에게 돌아갔다.  심리상담사 겸 번역가로도 활동 중인 트란스로메르는 '스웨덴의 국민시인'으로 통한다. 스칸디나비아 특유의 자연환경에 대한 깊은 성찰과 명상을 주제로 시를 써왔다.  독일 페트라르카 문학상과 미국 노이스타드 국제문학상 등 세계적인 문학상을 수상, 언젠가는 노벨 문학상을 수상할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1990~2011년 노벨문학상 수상자와 주요 작품  ▲1990년 옥타비오 파스(시인·멕시코) - '태양의 돌', '동사면'  ▲1991년 나딘 고디머(소설가·남아공) - '사탄의 달콤한 목소리', '보호주의자'  ▲1992년 데렉 월코트(시인·세인트루시아) - '또 다른 삶'  ▲1993년 토니 모리슨(소설가·미국) - '재즈'  ▲1994년 오에 겐자부로(소설가·일본) - '만연원년의 풋볼'  ▲1995년 셰이머스 히니(시인·아일랜드) - '어느 자연주의자의 죽음'  ▲1996년 비슬라바 쉼보르스카(시인·폴란드) - '모래 알갱이가 있는 풍경'  ▲1997년 다리오 포(극작가·이탈리아) - '돼지 등 타기'  ▲1998년 주제 사라마구(소설가·포르투갈) - '수도원의 비망록', '눈먼자들의 도시'  ▲1999년 귄터 그라스(소설가·독일) - '양철북'  ▲2000년 가오싱젠(극작가·중국) - '영산'  ▲2001년 비디아다르 네이폴(소설가·영국) - '세계 속의 길', '거인의 도시'  ▲2002년 임레 케르테스(소설가·헝가리) - '운명'  ▲2003년 J M 쿳시(소설가·남아공) - '불명예'  ▲2004년 엘프레데 옐리네크(소설가·오스트리아) - '피아노 치는 여자'  ▲2005년 해럴드 핀터(극작가·영국) - '과거 일들의 회상'  ▲2006년 오르한 파무크(소설가·터키) - '내 이름은 빨강'  ▲2007년 도리스 레싱(소설가·영국) - '마사 퀘스트'  ▲2008년 르 클레지오(소설가·프랑스) - '대홍수', '사막'  ▲2009년 헤르타 뮐러(소설가·독일) - '저지대'  ▲2010년 마리오 바르가스 요사(소설가·페루)- '판탈레온과 특별봉사대', '새엄마 찬양'  ▲2011년 토머스 트란스트로메르(시인·스웨덴)-'창문과 돌', '발틱'  realpaper7@newsis.com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2011 노벨문학상이 스웨덴의 시인 토머스 트란스트로메르(80·사진)에게 돌아갔다.

 심리상담사 겸 번역가로도 활동 중인 트란스로메르는 '스웨덴의 국민시인'으로 통한다. 스칸디나비아 특유의 자연환경에 대한 깊은 성찰과 명상을 주제로 시를 써왔다.

 독일 페트라르카 문학상과 미국 노이스타드 국제문학상 등 세계적인 문학상을 수상, 언젠가는 노벨 문학상을 수상할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1990~2011년 노벨문학상 수상자와 주요 작품

 ▲1990년 옥타비오 파스(시인·멕시코) - '태양의 돌', '동사면'

 ▲1991년 나딘 고디머(소설가·남아공) - '사탄의 달콤한 목소리', '보호주의자'

 ▲1992년 데렉 월코트(시인·세인트루시아) - '또 다른 삶'

 ▲1993년 토니 모리슨(소설가·미국) - '재즈'

 ▲1994년 오에 겐자부로(소설가·일본) - '만연원년의 풋볼'

 ▲1995년 셰이머스 히니(시인·아일랜드) - '어느 자연주의자의 죽음'

 ▲1996년 비슬라바 쉼보르스카(시인·폴란드) - '모래 알갱이가 있는 풍경'

 ▲1997년 다리오 포(극작가·이탈리아) - '돼지 등 타기'

 ▲1998년 주제 사라마구(소설가·포르투갈) - '수도원의 비망록', '눈먼자들의 도시'

 ▲1999년 귄터 그라스(소설가·독일) - '양철북'

 ▲2000년 가오싱젠(극작가·중국) - '영산'

 ▲2001년 비디아다르 네이폴(소설가·영국) - '세계 속의 길', '거인의 도시'

 ▲2002년 임레 케르테스(소설가·헝가리) - '운명'

 ▲2003년 J M 쿳시(소설가·남아공) - '불명예'

 ▲2004년 엘프레데 옐리네크(소설가·오스트리아) - '피아노 치는 여자'

 ▲2005년 해럴드 핀터(극작가·영국) - '과거 일들의 회상'

 ▲2006년 오르한 파무크(소설가·터키) - '내 이름은 빨강'

 ▲2007년 도리스 레싱(소설가·영국) - '마사 퀘스트'

 ▲2008년 르 클레지오(소설가·프랑스) - '대홍수', '사막'

 ▲2009년 헤르타 뮐러(소설가·독일) - '저지대'

 ▲2010년 마리오 바르가스 요사(소설가·페루)- '판탈레온과 특별봉사대', '새엄마 찬양'

 ▲2011년 토머스 트란스트로메르(시인·스웨덴)-'창문과 돌', '발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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