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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K·엑소M, 드디어 출격…MAMA

등록 2012.04.06 16:24:34수정 2016.12.28 00:2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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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SM엔터테인먼트의 신인그룹 '엑소-K'와 '엑소-M'이 활동을 본격화한다.  6일 SM에 따르면, 엑소K와 엑소M은 8일 0시 첫 미니앨범 타이틀 곡 '마마(MAMA)'를 아이튠스를 비롯해 멜론, 올레뮤직, 벅스 등 국내 음악 사이트와 중국 포털사이트 시나의 시나뮤직 등 중국의 각 음악사이트를 통해 공개한다.  한국어로 녹음된 엑소K 버전과 중국어로 녹음된 엑소M 버전을 동시에 선보인다.  '마마'는 SM 전속 작곡가 유영진(41)이 만들었다. 가톨릭교회에서 중세부터 내려오는 성가를 가리키는 그레고리오 풍의 오케스트라 사운드가 웅장하다. 날카로운 신시 사운드, 강렬한 기타 리프 등이 덧대졌다.  노랫말에는 현실과 가상의 세계에서 현대인이 느끼는 갈등, 소통의 부재에 대한 안타까움, 순수한 사랑을 되찾길 바라는 마음 등을 담았다.  9일 '마마' 등 총 6곡이 실린 미니앨범을 엑소K와 엑소M 버전으로 오프라인에 함께 내놓는다.  realpaper7@newsis.com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SM엔터테인먼트의 신인그룹 '엑소-K'와 '엑소-M'이 활동을 본격화한다.

 6일 SM에 따르면, 엑소K와 엑소M은 8일 0시 첫 미니앨범 타이틀 곡 '마마(MAMA)'를 아이튠스를 비롯해 멜론, 올레뮤직, 벅스 등 국내 음악 사이트와 중국 포털사이트 시나의 시나뮤직 등 중국의 각 음악사이트를 통해 공개한다.

 한국어로 녹음된 엑소K 버전과 중국어로 녹음된 엑소M 버전을 동시에 선보인다.

 '마마'는 SM 전속 작곡가 유영진(41)이 만들었다. 가톨릭교회에서 중세부터 내려오는 성가를 가리키는 그레고리오 풍의 오케스트라 사운드가 웅장하다. 날카로운 신시 사운드, 강렬한 기타 리프 등이 덧대졌다.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SM엔터테인먼트의 신인그룹 '엑소-K'와 '엑소-M'이 활동을 본격화한다.  6일 SM에 따르면, 엑소K와 엑소M은 8일 0시 첫 미니앨범 타이틀 곡 '마마(MAMA)'를 아이튠스를 비롯해 멜론, 올레뮤직, 벅스 등 국내 음악 사이트와 중국 포털사이트 시나의 시나뮤직 등 중국의 각 음악사이트를 통해 공개한다.  한국어로 녹음된 엑소K 버전과 중국어로 녹음된 엑소M 버전을 동시에 선보인다.  '마마'는 SM 전속 작곡가 유영진(41)이 만들었다. 가톨릭교회에서 중세부터 내려오는 성가를 가리키는 그레고리오 풍의 오케스트라 사운드가 웅장하다. 날카로운 신시 사운드, 강렬한 기타 리프 등이 덧대졌다.  노랫말에는 현실과 가상의 세계에서 현대인이 느끼는 갈등, 소통의 부재에 대한 안타까움, 순수한 사랑을 되찾길 바라는 마음 등을 담았다.  9일 '마마' 등 총 6곡이 실린 미니앨범을 엑소K와 엑소M 버전으로 오프라인에 함께 내놓는다.  realpaper7@newsis.com

 노랫말에는 현실과 가상의 세계에서 현대인이 느끼는 갈등, 소통의 부재에 대한 안타까움, 순수한 사랑을 되찾길 바라는 마음 등을 담았다.

 9일 '마마' 등 총 6곡이 실린 미니앨범을 엑소K와 엑소M 버전으로 오프라인에 함께 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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