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싱 테크놀로지스, ABS 글로벌과 장기계약 갱신
국내외 시장에서 성판별 정액 처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가축 육종 업계에서 인공수정과 IVF 기술 혁신을 선도하는 섹싱 테크놀로지스(Sexing Technologies, d/b/a of Inguran, LLC)가 장기 고객인 ABS 글로벌(ABS Global, Inc., 이하 ‘ABS’)과 원천개발 판별 기술을 이용한 맞춤 성판별 정액 처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장기적으로 수백만 달러에 상응하는 계약을 갱신했다고 15일 발표했다.
미국 위스콘신 주, 드포리스트에 기반한 영국의 제너스(Genus plc.) 사업부인 ABS는 고품질 유전 정액 제품과 육종 서비스를 쇠고기와 낙농산업에 제공한다. 모리스 로젠스테인(Maurice Rosenstein) 섹싱 테크놀로지스 공동 최고경영자는 “이번 신규 계약의 규모와 기간은 ABS가 우리의 최대 고객이 되게 했다”며 “이번 계약의 갱신으로 우리는 신뢰받는 ABS 서비스 공급업체로서 최선을 다할 것이며, 이는 또한 성판별 정액에 대한 증가하는 수요를 입증한다”고 말했다.
XY(R) 정액 감별 기술을 라이선스 받은 섹싱 테크놀로지스는 소 등 다양한 동물 종을 위한 성판별 정액, 배낭, 관련 제품을 국내외 시장에서 제공하는 우수 기업으로 정평이 나 있다. ABS와 계약 갱신은 맞춤 판별 서비스를 세계 유수 고객들에게 제공하는 선두 업체이자 전세계 육종 프로그램의 효율성 촉진과 유전자 개선의 주요 업체로서 섹싱 테크놀로지스의 입지를 재확인시켜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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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락처:
인구란(Inguran LLC)
모리스 로젠스테인(Maurice Rosenstein), 공동 최고경영자, 936-870-3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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