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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회장, 200대 1 경쟁률 뚫은 삼성 직원들과 오찬

등록 2012.09.04 17:12:15수정 2016.12.28 01: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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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건희 회장이 취임 25주년을 맞아 삼성그룹 임직원 10명을 선발해 오찬을 함께할 예정이다. 이번 이벤트는 이건희 회장 제안인 것으로 알려졌다.  26일 삼성그룹에 따르면 이 회장은 회장 취임 25주년 특별 이벤트로 성별, 나이, 직급을 가리지 않고 공개 응모를 통해 10명을 선발해 점심을 같이 할 계획이다.(사진 = 삼성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김민기 기자 =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4일 삼성 직원들을 대상으로 공모해 뽑은 점심식사 대상자 10명과 오찬을 함께 했다. .

 이날 이 회장은 사원에서부터 과장급까지 현장에서 근무하는 실무 직원들과 함께 식사를 하면서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전해들은 것으로 알려졌다. 식사는 두 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삼성은 6월 26일부터 7월 13일까지 사내 홈페이지를 통해 이 회장과의 오찬 희망자를 받았다. 이 기간 동안 삼성 계열사 직원 약 2000명이 지원할 정도로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 중 2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10명은 삼성전자 4명, 삼성테크윈,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S, 제일모직, 삼성생명, 삼성중공업에서 근무하는 직원 각 1명으로 구성됐다.

 이 회장이 지역전문가나 여성 승진자 등과 식사를 한 경우는 있지만 일반 직원들을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오찬 상대를 선정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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