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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수시-숭실대]1779명 선발…전형간소화-우선선발

등록 2013.08.26 08:21:29수정 2016.12.28 07:5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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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서울=뉴시스】김지은 기자 = 숭실대학교(총장 한헌수)는 2014학년도 수시모집을 통해 1779명(정원외 포함)을 선발한다.

 이번 수시모집의 주요 특징은 ▲수시 모집인원 확대(1561명->1779명) ▲우선선발 실시(SSU미래인재전형, 일반(논술)전형) ▲전형 간소화 및 수시 2차 수능최저학력기준 완화 등이다.    

 수시 1차에서는 SSU미래인재, 특기자, SSU참사랑인재 전형을 통해 648명을 선발한다.

 특히 입학사정관전형인 SSU미래인재전형의 모집인원이 전년보다 2배 확대된 374명으로 늘었다. 3단계로 평가했던 방식에서 1단계인 학생부(교과성적 100%) 평가를 없앴다.  

 '자기주도·창의·성실형' 인재를 선발하는 이 전형은 서류종합평가(학생부, 자기소개서, 교사추천서, 에듀팟, 증빙서류) 100%로 모집인원의 20%를 우선선발한다. 일반선발은 1단계 서류종합평가 100%로 3배수를 뽑고, 2단계로 1단계 성적 60%와 심층면접 40%를 반영한다.

 수시 1차에서는 모든 전형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단 어학특기자(영어, 중국어, 일본어)의 경우 반드시 수능 1개 과목 이상 응시해야 한다.

 수시 2차에서는 일반(논술), 학생부우수자, SSU참사랑인재 전형을 통해 1131명을 선발한다. 모든 전형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함에 유의해야 한다. 

 일반(논술)전형은 모집인원 602명 중 30%를 우선선발로 뽑는다. 전형방법은 논술 80%와 학생부 20%이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인문계열은 국어 B, 수학 A, 영어 B의 백분위 합이 255 이상, 자연계열의 경우 국어 A, 수학 B, 영어 B, 과탐(2과목) 중 3개 영역 백분위 합이 246 이상이어야 한다.

 434명을 선발하는 학생부우수자 전형은 학생부 100%를 반영한다. 지난 해 전 과목을 반영했던 것을 해당 교과별 상위 3개 과목으로 변경했다.

 논술 일반선발 및 학생수우수자전형의 경우 인문계열은 국어B, 수학A, 영어B 중 2개 영역 백분위 합 160 이상, 자연계열은 국어A, 수학B, 영어B, 과탐(2과목) 중 2개 영역 백분위 합 154 이상이다.

 한편 지난해 진행했던 대안학교출신자학교장추천전형, 이북5도민전형, 계열우수자특별전형을 폐지했다.

 수시 1·2차 원서접수는 9월 6일부터 13일까지 진행한다. 수시 2차 일반전형의 논술고사는 11월9일 실시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숭실대학교 입학처 입학관리팀에 전화(02-820-0050~54)나 메일(iphak.ssu.ac.kr)로 문의하면 된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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