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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스마트미러링' 출시

등록 2014.05.28 10:00:44수정 2016.12.28 12:4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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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서울=뉴시스】백영미 기자 = SK텔레콤은 ICT벤처인 ㈜캐스트프로와 손잡고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스마트 기기의 화면을 TV 등 대형화면에 그대로 보여주는 장치인 '스마트미러링'을 출시했다.

 스마트미러링은 TV, 모니터, 프로젝터 등 대형 고화질 디스플레이 장치의 HDMI 단자에 연결한 후 스마트폰, 태블릿PC 등으로 와이파이 신호에 연결하는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다.

 스마트미러링은 크기 99×34.8×10.4mm, 무게 32g으로 작고 가볍다. 풀HD급 화면과 2.4GHz· 5GHz 와이파이 대역을 지원한다. 안드로이드, 윈도우, 애플의 모바일운영체제(iOS) 등 운영체제에 상관없이 이용할 수 있다.  

 사용자는 프리젠테이션, 화상회의 뿐 아니라 스마트폰 내 영화, 게임 등 모든 콘텐츠를 대형화면으로 편리하게 즐길 수 있다.

 김영주 SK텔레콤 기업사업2본부 본부장은 "최근 무제한 요금제 등으로 다양한 콘텐츠 이용이 늘고 있어 스마트미러링을 통해 보다 쉽고 편리하게 대형화면으로 즐길 수 있을 것"이라며 "국내 시장 뿐 아니라 해외 시장으로의 적극적인 진출도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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