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軍 장성 연봉 '억'소리…평균 1억원 넘어

등록 2015.01.13 12:00:05수정 2016.12.28 14:25:45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전진환 기자 = 31일 오전 장성 진급신고식이 열린 서울 용산구 국방부 대회의실에서 김관진 국방부장관이 준장 진급장에게 삼정도를 수여하고 있다.  amin2@newsis.com

【서울=뉴시스】김훈기 기자 = 군 장성급 평균 연봉이 평균 1억원을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국방부가 공개한 '2014 국방통계연보'에 따르면 지난해 군 장성 평균 연봉(세전 기준)은 대장 1억2843만원, 중장 1억2174만원, 소장 1억771만원(평균 근속연수 33년), 준장 9807만원(평균 근속연수 29년)이다.

 군에서 가장 많은 연봉을 받는 대장은 한달 평균 1070만원(세전금액)을 수령한다. 기본급여는 정근수당 57만8000원에 봉급 694만원을 합쳐 752만4000원을 받는다. 여기에 관리업무수당, 가족수당, 정근수당가산금, 직급보조비, 명절휴가비 등 317만9000원을 기타급여로 수령한다.

 소장과 준장 월급은 호봉에 따라 달라진다. 성과상여금과 가계지원비, 연가보상비를 받는다. 소장 근속연수를 33년, 준장 근속연수를 9년으로 산정할 경우 소장 연봉은 1억771만원, 준장 연봉은 9807만원이다.  

 영관장교는 평균 연봉이 대령 9781만원(29년. 이하 평균 근속연수), 중령 8636만원(24년), 소령 6646만원(16년), 위관장교는 대위 4570만원(7년), 중위 2786만원(2년), 소위 2549만원(1년)인 것으로 나타났다.

 병사들은 지난해 기준으로 병장 178만원, 상병 161만원, 일병 146만원, 이병 135만원이었다. 병사는 급여에서 세금을 공제하지 않는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