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돈암동 사찰서 화재…인명 피해는 없어

등록 2015.07.14 09:50:23수정 2016.12.28 15:18:35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배현진 기자 = 서울 성북구 돈암동의 사찰 방생선원에서 14일 오전 8시14분께 불이 나 오전 9시35분 현재 잔화정리 중이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지만 상층부 목조 건물의 상당부분이 소실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장에는 소방차량 30대와 진압요원 100명이 투입됐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발화지점과 화재경위를 조사하는 중이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