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美언론 "미네소타, 박병호 웨이버 공시"

【인천공항=뉴시스】홍찬선 기자 = 미국 메이저리그 미네소타 트윈스의 박병호 선수가 2일 오전 인천공항에서 소속팀 전지훈련에 합류하기 위해 미국으로 출국하기 전 기자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2017.02.02. [email protected]
미네소타 지역신문 '미네소타 파이어니어프레스'의 마크 버라디노 기자는 9일(한국시간) 트위터를 통해 미네소타 트윈스가 지난 4일 방출대기한 박병호를 웨이버 공시했다고 밝혔다.
박병호는 지난 4일 방출 대기 통보를 받았다. 메이저리그 40인 로스터 중 한 자리를 만들기 위한 조치였다.
미네소타는 5일 후 박병호를 웨이버 공시했다. 미네소타를 제외한 29개 구단은 박병호를 영입할 수 있다. 단, 박병호를 데려가려면 그의 남은 3년 계약과 연봉(875만 달러)을 부담해야한다.
2015시즌 종료 후 1285만 달러를 써내 단독 협상권을 따낸 미네소타는 박병호와 4년 총액 1200만 달러에 계약했다.
만약 박병호를 원하는 구단이 없으면 마이너리그로 가야한다.
이번 스프링캠프는 초청선수 신분으로 참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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