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반 시장 파워구매층, 20대 여성"

【서울=뉴시스】 음반 매장. 2017.06.13. (사진 = 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음반 판매 사이트 예스24(대표 김기호, 김석환)가 올해 1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음반 판매 동향을 집계해서 13일 발표한 결과다.
20대 여성은 음반 판매 점유율에서 17.9%로 가장 높았다. 문화 소비가 많은 30대 여성은 12.7%로 뒤를 이었다.
연령대별로는 30대(27.6%)을 선두로 40대가 25.8%, 20대는 24.7%를 차지하며 비교적 고른 분포를 나타냈다.

【서울=뉴시스】 음반 종합 성연령별 판매 점유율. 2017.06.13. (사진 = 예스24 제공) [email protected]
팝 음반은 특히 30대 남성(20.4%)과 40대 남성(18.6%)들에게 많은 호응을 받았다. 또한, JTBC ‘팬텀싱어’를 통해 소개된 포르테 디 콰트로, 듀에토 등의 앨범 발매와 함께 클래식 분야에 대한 호응도 꾸준했다.
예스24는 "특히 여성보다 남성의 클래식 음반 구매율이 약 두 배로 남성들의 클래식 사랑이 여전했다"고 전했다.

【서울=뉴시스】 예스24 상반기 음반 차트. 2017.06.13. (사진 = 예스24 제공) [email protected]
2009년 데뷔 후 한류그룹으로 자리잡은 '비스트' 멤버들이 전 소속사에서 나와 하이라이트라는 이름으로 처음 내놓은 앨범이다. 이 앨범의 또 다른 버전인 '센서빌리티'는 예스24 상반기 음반 판매 순위에서 2위를 차지했다.
올해 상반기에는 또 드라마와 영화 OST의 활약도 두드러졌다. 공유, 김고은이 주연한 tvN 드라마 '도깨비' OST 팩(Pack)1과 팩2는 각각 예스24 음반 판매 순위 3위와 4위를 기록했다. 뮤지컬 영화 '라라랜드' OST는 발매 한 달 만에 국내 판매량 2만 장을 돌파하며 예스24 음반 종합 판매 순위에서도 8위에 올랐다. 일본의 인기 애니메이션 '너의 이름은.' OST는 16위, 디즈니 뮤지컬 영화 '미녀와 야수' OST는 40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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