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로 중단됐던 충북선 하행선부터 운행재개

【천안=뉴시스】이종익 기자 = 16일 오전5시부터 6시까지 시간당 최고 74㎜ 쏟아진 폭우로 충남 천안시 서북구 입장천 하상 주차장이 물에 잠긴 가운데 승용차가 주차장에서 떠내려와 물에 잠겨있다. 이날 오전10시30분 기준 천안지역은 호우주의보에서 호우경보로 대체된 가운데 평균강수량이 166㎜를 기록중이다. 2017.07.16. [email protected]
코레일은 이날 제천역을 오후 3시 15분에 출발하는 대전행 열차 제1710 무궁화호 열차의 운행을 재개했다고 밝혔다.
이 열차는 오후 5시시 26분에 대전역에 도착할 예정이다.
또 상행선은 복구 작업이 다소 늦어져 오후 5시 53분에 대전역 출발해 제천역에 오후 8시 2분 도착하는 제1711 무궁화호 열차부터 운행이 시작될 전망이다.
코레일 관계자는 "이번 국지성 집중호우의 영향으로 충북선에서 선로 침수, 토사 유입 등 피해가 발생해 상·하행선 운행이 전면 중단됐었다"면서 "신속히 긴급복구 작업을 벌인 끝에 오후 2시께 하선 복구를 완료, 운행을 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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