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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폭우 실종자 2명 추가 확인···소방당국 수색 중

등록 2017.07.17 08:3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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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인진연 기자 = 물폭탄이 쏟아진 16일 충북 청주시 상당구 낭성면의 한 교회 인근에서 무너진 토사에 매몰되면서 A(81·여)씨가 숨진채 발견됐다. 사진은 119구조대의 구조 모습. 2017.07.16 (사진=청주 동부소방서 제공) photo@newsis.com

【청주=뉴시스】인진연 기자 = 물폭탄이 쏟아진 16일 충북 청주시 상당구 낭성면의 한 교회 인근에서 무너진 토사에 매몰되면서 A(81·여)씨가 숨진채 발견됐다. 사진은 119구조대의 구조 모습. 2017.07.16 (사진=청주 동부소방서 제공)  [email protected]

【청주=뉴시스】인진연 기자 =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진 지난 16일 충북지역에서 2명의 추가 실종자가 확인됐다.

 17일 충북소방본부는 전날 오전 9시께는 보은군 산외면 동화리 인근에서 A(79)씨가 논의 물꼬를 보러 나간 뒤 실종된 것에 이어 2명의 추가 실종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전날 오후 1시 45분께 괴산군 청천면 후평리에서 침수된 집을 살피러 가던 B(75)씨가 급류에 휩쓸려 실종됐다.

 또 3시간여 지난 오후 4시 30분께는 인근의 후평교를 건너던 C(83)씨가 급류에 휩쓸려 실종됐다.

 소방당국은 오전부터 소방헬기와 인명 구조견 등을 동원해 실종자를 찾기 위한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충북에서는 전날 무너진 토사에 매몰되면서 청주에서 2명의 사망자가 발생했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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