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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식]칠월칠석 맞아 부사칠석제 개최 등

등록 2017.08.28 16: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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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조명휘 기자 = 음력 칠월칠석을 맞아 28일 대전시 중구 부사동에서 '부사칠석제'가 열리고 있다.  부사칠석제는 백제시대 부사마을에서 있었던 것으로 전해 내려오는 '부용'이라는 처녀와 '사득'이라는 총각의 슬픈 사랑이야기에서 유래했다. 2017.08.28. (사진= 중구청 제공)  photo@newsis.com

【대전=뉴시스】조명휘 기자 = 음력 칠월칠석을 맞아 28일 대전시 중구 부사동에서 '부사칠석제'가 열리고 있다.

 부사칠석제는 백제시대 부사마을에서 있었던 것으로 전해 내려오는 '부용'이라는 처녀와 '사득'이라는 총각의 슬픈 사랑이야기에서 유래했다. 2017.08.28. (사진= 중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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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조명휘 기자 = ◇ 중구, 칠월칠석 맞아 부사칠석제 개최

 음력 칠월칠석을 맞아 28일 대전시 중구 부사동 일원서 '부사칠석제'가 열렸다.

 부사칠석제는 백제시대에 부사마을 윗말에서 살던 '부용'이라는 처녀와 아랫말의 '사득'이라는 총각의 슬픈 사랑이야기에서 유래한 민속놀이다.

 1992년 중구 민속놀이로 선정된 이후, 대전시 민속예술경연대회 최우수상(1993년), 제35회 전국민속예술경연대회에서 최우수 대통령상(1994년)을 받았으며, 지난 2013년 중구 향토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


 ◇ 서구, 천연기념물 괴곡동 느티나무 목신제 개최

 대전 서구는 28일 음력 칠월칠석을 맞아 괴곡동에서 을주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천연기념물 괴곡동 느티나무 목신제'를 열었다.

 마을풍물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진행된 이날 목신제는 한해의 풍년과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천연기념물 545호인 괴곡동 느티나무는 수령이 700년, 수고가 16m, 근원둘레가 9.2m에 이르며, 오랫동안 마을의 수호목(守護 木)으로 여겨져 왔으며, 칠월칠석이면 마을 사람 모두 나무 앞에 모여 칠석제를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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