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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 지역 대설주의보…최고 8㎝ 눈 전망

등록 2017.12.10 10: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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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시스】김지호 기자 = 경기 북부지역을 중심으로 대설주의보가 잇따라 내려졌다.

【서울=뉴시스】추상철 기자 = 새벽에 많은 눈이 내린 10일 오전 서울 용산구 주택가에서 견인차가 빙판길에 미끄러진 차량 견인작업을 하고 있다. 2017.12.10.  scchoo@newsis.com

【서울=뉴시스】추상철 기자 = 새벽에 많은 눈이 내린 10일 오전 서울 용산구 주택가에서 견인차가 빙판길에 미끄러진 차량 견인작업을 하고 있다. 2017.12.10. [email protected]


 수도권기상청은 10일 오전 6시30분을 기해 경기 동두천·연천·포천·가평·고양·양주·파주·양평 등 8개 시·군에, 오전 7시를 기해 의정부·구리·남양주 등 3개 시 등 모두 11개 시·군에 각각 대설주의보를 발효했다.

 대설주의보는 24시간 동안 적설량이 5㎝ 이상 될 것으로 예상될 때 발령된다.

 이날 오전 9시10분 기준, 동두천 7.3㎝ 양평·의정부 5.5㎝, 파주 5.3㎝ 가평 하면 4.5㎝, 남양주 3.8㎝, 성남 3.0㎝의 눈이 쌓였다.

 기상청은 이날 오후까지 경기동부지역은 3~8㎝, 나머지 경기지역에는 1~3㎝의 눈이 내릴 것으로 보고 있다.

 이날 경기지역의 최고기온은 1~9도를 보이다 11일 최저기온은 영하 10도에서 영하 5도로 큰 폭으로 떨어질 전망이다.

 수도권기상청 관계자는 "오늘 밤부터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내일부터 기온이 큰 폭으로 내려 매우 춥겠으니, 건강과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 달라"라며 "일부 지역 도로는 얼어붙겠으니 안전 운전에 각별히 신경을 써달라"라고 당부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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