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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경기 12개 시·군 대설주의보 해제… 내일부터 강추위

등록 2017.12.10 13:2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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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시스】김지호 기자 = 경기 북부지역을 중심으로 내려진 대설주의보가 모두 해제됐다.

 수도권기상청은 10일 오전 10시40분을 기해 경기 용인·동두천·연천·포천·가평·고양·양주·파주·양평·의정부·구리·남양주 등 12개 시·군에 내려진 대설주의보를 해제했다.

 앞서 이들 지역에는 오전 6시30분부터 오전 10시40분까지 잇따라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바 있다.

 대설주의보는 24시간 동안 적설량이 5㎝ 이상 될 것으로 예상될 때 발령된다.

 이른 오전부터 곳곳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되면서 일부 지역에는 눈이 쌓였다.

 이날 낮 12시10분 기준, 동두천 9.8㎝ 양평 9.5㎝, 양주 7.3㎝, 의정부 6.0㎝, 용인 5.0㎝, 파주 4.3㎝ 등이다.

 기상청은 이날 오후까지 경기동부지역은 2~5㎝, 나머지 경기지역에는 1㎝ 내외의 눈이 쌓일 것으로 보고 있다.

 이날 경기지역의 최고기온은 1~9도로 관측됐다. 11일 최저기온은 영하 10도에서 영하 5도, 최고기온은 영하 6도에서 영하 2도로 큰 폭으로 떨어질 전망이다.

 수도권기상청 관계자는 "오늘 밤부터 기온이 떨어져 내일부터 당분간 매우 춥겠으니, 건강과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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