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중림동 노인·발달장애인 주간보호시설 22일 개관

중구는 22일 오후 2시 중림종합사회복지관 대강당(본관 3층)에서 구립중림데이케어센터 개관식을 개최한다.
중림데이케어센터는 중림종합복지센터(중구 서소문로6길 16) 2층과 4층의 유휴공간을 개조해 만들었다. 연면적 571㎡(약 172평)로 생활실, 프로그램실, 재활치료실, 식당 등을 갖췄다.
본관 4층은 정원 21명인 노인시설, 별관 2층은 정원 12명인 장애인주간보호센터로 운영된다.
사회복지사와 요양보호사가 상주하며 일일 건강 점검을 제공하는 동시에 음악치료, 물리치료, 작업치료, 인지치료 등 사고력과 운동능력을 키울 수 있게 돕는다.
중림어르신데이케어센터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노인장기요양등급 1~5등급 또는 인지지원에 해당하는 만 65세 이상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이용료는 등급과 이용시간에 따라 다르다. 85%는 노인장기요양보험에서, 15%는 이용자 부담이다. 기초생활수급권자는 무료다.
중림장애인주간보호센터는 만 18세에서 만 45세 미만 성인 발달장애인을 돌본다.
최창식 중구청장은 "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가정의 화목을 지키는 돌봄 시설을 늘려 주민이 항상 행복한 일상을 보내게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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