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광록, 하반기 광폭 행보…'엄마 아빠는 외계인' 이어 '마성의 기쁨'

드라맥스 드라마 '마섬의 기쁨'에 출연하는 배우 오광록
【서울=뉴시스】이수지 기자 = 배우 오광록(56)이 드라맥스 드라마 '마성의 기쁨' 출연을 확정했다.
소속사 싸이더스 HQ는 오광록이 '마성의 기쁨'에서 행복을 노래하는 시인으로 안방극장에 돌아온다고 27일 밝혔다.
오광록은 극 중 주민센터 자원봉사원 '주만식'을 맡아 엉뚱하면서도 인간미 넘치는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마성의 기쁨'은 '신데렐라 기억 장애'를 앓는 남자와 누명을 쓰고 나락으로 떨어진 톱스타의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를 담는다.
오광록은 세상사에 관심이 많고 술을 좋아하며 사고도 치지만, 시로 행복을 노래하는 '주만식'을 연기한다. 주기쁨, 주자랑, 주사랑 등 자녀 3명을 잘 키우고, 가족을 사랑하는 '싱글 대디'다.
실제 시를 즐겨 쓰는 것으로 알려진 그는 이 작품에서 특유의 목소리로 "아, 행복해!"를 입버릇처럼 하며 행복을 노래하는 주만식을 실감 나게 연기할 것으로 기대된다.
'마성의 기쁨'은 올 하반기 드라맥스와 iHQ 방송 계열에 동시 편성될 예정이다.
오광록은 오는 31일 처음 방송하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엄마 아빠는 외계인' 출연도 확정해 하반기 드라마와 예능을 넘나들며 활약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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