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경영상 최대 애로요인은...'노동정책 부담'
경총, '최고경영자 2019년 경영전망 조사' 결과 발표
대외요인(34.5%)보다 대내요인(65.6%)이 주요 요인

【서울=뉴시스】이종희 기자 = 국내 주요 기업은 내년 경영상 애로요인으로 '노동정책 부담'을 지목했다.
한국경영자총협회는 244개사를 대상으로 '최고경영자 2019년 경영전망 조사'를 실시한 결과를 11일 발표했다.
경총에 따르면 기업들은 2019년 경영 환경의 애로요인으로는 '최저임금 인상·근로시간 단축 등 노동정책 부담'(30.3%), '내수부진'(23.4%), '미-중 무역분쟁'(15.1%) 등을 꼽았다.
이외에도 '유가 등 원자재 가격 불안'(9.8%), '반기업 정서 확산'(7.1%), '노사관계 불안'(5.1%), '미국 금리 인상'(4.3%), '중국 성장 둔화'(3.9%), 신흥국 금융불안(1.4%) 순으로 응답했다.
경영상 애로요인을 대내적 요인과 대외적 요인으로 구분할 경우 대외적 요인(34.5%)보다 대내적 요인(65.6%)이 더 높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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