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사랑, 허경영 스캔들의 그녀···나는 가수다 '헛사랑'

믿고 사랑한 사람이 배신, 죽을만큼 힘들었지만 이젠 담담하게 마음을 정리한다는 내용을 담은 정통 발라드다. 2015년 발표한 이벤트성 트로트 '부자 되세요'와 상반된 분위기다.
'아라비안나이트' '너를 품에 안으면'의 김준선이 작사, 작곡, 프로듀싱했다. 김헌직이 편곡과 기타 세션을 맡았다.
최사랑은 "2018년 스캔들을 겪은 이후 사랑과 삶에 대해 많은 생각으로 마음 정리를 했다"면서 "이전의 이벤트성 가수 보다는 어렸을 때부터 꿈이었던 가수 본연의 활동을 시작한다. 그동안 보컬, 드럼, 댄스 트레이닝을 했다. 음원 발표와 개인 콘서트 등을 통해 진정한 가수의 길을 걸을 것"이라고 전했다.
작년 1월 최사랑은 '허본좌' 허경영(69) 전 민주공화당 총재와 열애설이 불거지면서 이름을 알렸다. 이후 "허경영과 사실혼 관계였다"고 주장했다. 허씨 측은 "대응할 가치가 없다"며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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