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강풍 분 제주공항 항공기 운항 차질…총 151편 지연

등록 2019.03.27 21:16:03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낮 한때 순간최대풍속 16.5m/s 강풍 불어

【제주=뉴시스】우장호 기자 = 제주공항 대합실 모습. (뉴시스DB) woo1223@newsis.com

【제주=뉴시스】우장호 기자 = 제주공항 대합실 모습. (뉴시스DB)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우장호 기자 = 27일 제주국제공항 상공에 강풍이 불어 항공편 운항에 차질이 빚어졌다.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기준 제주공항에서 운항이 지연된 항공기는 총 151편(도착 66편·출발 85편)이다.

한때 제주로 오려던 에어부산 8113편 등 항공기 3편이 착륙에 어려움을 겪고 회항했지만, 바람이 잦아들면서 정상 도착했다.

제주공항에는 이날 낮 한때 순간최대풍속이 16.5m/s에 이르는 강한 바람이 불었다. 현재는 활주로 이륙과 착륙 방향 모두에 내려졌던 윈드시어 특보가 해제된 상태다.

'윈드시어'는 Wind(바람)와 Shear(자르다)가 결합해 생성된 용어다. 대기 중 짧은 시간에 풍향이나 풍속이 급격하게 변하는 현상을 말한다.

윈드시어 특보는 이륙 또는 착륙 시 항공기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는 15KT 이상의 정풍 또는 배풍이 변화할 경우에 발효된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