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함 입항행사 순직 최종근 하사 대전현충원 영면

【대전=뉴시스】 함형서 기자 =청해부대 최영함 입항 행사 도중 홋줄(선박 육지 고정용 밧줄)이 끊어지는 사고로 순직한 고(故) 최종근 하사의 안장식이 27일 오후 대전 유성구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열려 어머니가 아들의 영정사진을 만지며 슬픔에 잠겨있다. [email protected]
최 하사의 시신을 담은 관은 이날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해양의료원에서 있은 영결식이 끝난 뒤 운구차에 실려 오후 4시40분 국립대전현충원 7묘역에 도착했다.
유병주 제7기동전대장 주관으로 진행된 안장식에는 유가족과 심승섭 해군참모총장과 주요 지휘관, 최영함 장병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안장식은 영현입장과 헌화 및 분향, 하관, 허토 순으로 진행됐다.
유족들은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날씨 속에 유해 위에 흙을 덮으며 고인과 마지막 인사를 나눴다.

【대전=뉴시스】 함형서 기자 =청해부대 최영함 입항 행사 도중 홋줄(선박 육지 고정용 밧줄)이 끊어지는 사고로 순직한 고(故) 최종근 하사의 안장식이 27일 오후 대전 유성구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열려 아버지가 가족사진을 넣고 있다. [email protected]
한편 지난 24일 경남 창원시 진해 해군기지사령부 내 부두에서 열린 청해부대 최영함 입항 행사 도중 홋줄(선박 육지 고정용 밧줄)이 끊어지는 사고로 최 하사가 숨지고 장병 4명이 다쳤다.
최 하사 장례식은 3일간 해군작전사령부장으로 치러졌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