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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북자 가족, 내일 靑 기자회견…'생사확인·만남' 요구

등록 2019.05.28 18:4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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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7~78년 홍도 납북 고교생 가족들

文 대통령에게 편지·진정서 제출 예정

【서울=뉴시스】심동준 기자 = 전후 납북자 이민교(60)씨의 어머니인 김태옥(87) 할머니. 2018.05.04 s.won@newsis.com

【서울=뉴시스】심동준 기자 = 전후 납북자 이민교(60)씨의 어머니인 김태옥(87) 할머니. 2018.05.0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지훈 기자 = 전후 납북 피해자 가족들이 29일 청와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연다. 1977~78년 전남 홍도에서 납북된 고교생의 어머니가 참석해 생사 확인과 만남을 요구하는 내용의 진정서를 문재인 대통령에게 전달하겠다는 계획이다.

전후납북피해가족연합회는 이날 오후 2시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한다고 28일 밝혔다.

기자회견에는 전남 홍도에서 납북된 고교생 5명 가운데 생사가 공식적으로 확인되지 않았으나 생존해 있는 것으로 알려진 4명 중 이민교씨와 홍건표씨의 어머니 등 가족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들은 문 대통령에게 진정서와 편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또 이씨와 홍씨를 포함해 평양에 사는 것으로 알려진 납북자 21명 명단 원본 및 북한 적십자사가 대한적십자사에 보낸 문서 등을 함께 전달할 계획이다.


【서울=뉴시스】심동준 기자 = 전후 납북자 이민교(60)씨의 어머니인 김태옥(87) 할머니가 3일 경기 안양 자택에서 뉴시스와 인터뷰를 하면서 공개한 이씨의 피랍전 사진. 2018.05.04 s.won@newsis.com

【서울=뉴시스】심동준 기자 = 전후 납북자 이민교(60)씨의 어머니인 김태옥(87) 할머니가 3일 경기 안양 자택에서 뉴시스와 인터뷰를 하면서 공개한 이씨의 피랍전 사진. 2018.05.04 [email protected]

이 연합회는 "평양 납북자 21명은 지난 2017년 7월 국회 정보위에서 국정원장이 진본이라고 확인해주었으며, 2018년 통일부 국정감사에서 조명균 장관이 맞다고 확인해 준 진본 문서"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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